안녕하세요.

김성일 가맹거래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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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편백연가 정보공개서 등록 사례입니다.

이제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를 등록하여 활발히 가맹점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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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백연가는 편백찜을 대표 메뉴로 운영하고 있는데요.

그간의 노력과 경력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.

편백연가는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피톤치드가 가득한 편백나무로

만든 찜기를 이용하여 소고기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사 공간입니다.

편백찜을 시그니처 메뉴로 판매하고 있으며 샤브샤브, 월남쌈도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.

저희 바른가맹거래법률원은 외식, 도소매,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과 업태에 알맞는

정보공개서를 작성하여 등록하고 있습니다.

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,

업종별로 바람직한 거래기준을 정하여 가맹본부에 이의 준수를 권고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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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사업거래의 업종을 대분류로 “외식업, 도·소매업, 서비스업” 으로 분류하고 있는데요.

외식업을 기준으로, 중분류 한식, 중식, 일식, 양식, 등 분류가 되어 있고, 소분류로 김치찌개, 샤브샤브, 짜장면,

우동, 파스타, 돈까스, 떡볶이 등으로 분류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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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맹사업법 제12조의7(업종별 거래기준 권고)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하여

필요한 경우 업종별로 바람직한 거래기준을 정하여 가맹본부에 이의 준수를 권고할 수 있다.

그럼 공정거래위원회는 업종 모두의 거래기준을 권고하는 걸까요?

그렇지 않습니다. 통상 대분류 기준으로 외식업ㆍ도소매업ㆍ서비스업 별로 거래기준을 정하며 중분류 또는 성질이 다른 소분류 업종에 대해 거래기준을 권고 하는식의 방향성을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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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첫째, 업종의 분류를 살펴보면 대분류 외식업 기준으로 중분류 업종별은 다음과 같습니다.

※ 둘째, 업종의 분류를 살펴보면 대분류 도소매 기준으로 중분류 업종별은 다음과 같습니다.

※ 셋째, 업종의 분류를 살펴보면 대분류 서비스업 기준으로 중분류 업종별은 다음과 같습니다.

사업별 특이사항, 고유의 성질이 프랜차이즈화 하는데 적합한지 여부, 가맹사업법적으로 문제 여부,

또한 가맹계약서가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 간에 공정한지 여부 등 전반적으로 검토하여 가맹본부가

가맹사업을 하는데 문제되지 않도록 여러번의 수정과정을 거쳐 보완하고 반영하여 양질의 정보공개서를 작성대행하고 있습니다.​​

공정거래위원회에 심사를 거쳐 등록한 정보공개서, 가맹계약서 없이

가맹점을 출점시키는 경우 가맹사업법에 위반되어 과태료 등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, 과실여부, 피해규모 등

조사여부에 따라 추후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정보공개서를 등록하시고 가맹사업을 하셔야함을 알려드립니다.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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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정거래위원회 유일한 자격사 가맹거래사가 정보공개서, 가맹계약서 등을 작성 대행하고 있습니다.

가맹사업 자문이 가능하고 유능한 가맹거래사을 찾으셔야 합니다.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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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공개서 등록 지역 관계없이 전국어디서나 등록대행이 가능합니다.

저희 바른가맹거래법률원은 가맹본부 대표님과 유선상담 후 필요한 서류를

모두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고 있으며 그 자료를 바탕으로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지자체에

정보공개서를 등록하고 있습니다.

간혹 미팅을 원하시는 대표님도 계시지만, 실제 미팅 시 자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

대략적인 사업관련 상담을 드리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방법으로 진행하시는 것이

빠르고 정확하게 등록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바른가맹거래법률원은 현재 서울, 경기, 인천, 세종, 대전, 청주, 천안, 충주, 부산, 울산, 대구, 경산, 양산 등

정보공개서를 수임하여 등록대행하고 있습니다.

정보공개서 등록, 프랜차이즈 사업에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전화 상담으로 빠르게 피드백 드리고 있어,

바쁘신 대표님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.